미래용사 볼트론 (백수왕 고라이온)의
주인공 로봇인 볼트론 (고라이온).
원래는 인격이 있었던 우주 최강의 존재였는데
우주의 신에게 개기다가 우주의 신이
존나 빡쳐 죽여버리고 사지를 절단해
어느 행성에 유기함.
그 행성은 나중에 알테어라고 불리는데,
알테어에 살게 된 인간 무리가
사지절단된 시체를 찾아내 재활용한게
현재의 볼트론임. ㄷㄷㄷㄷㄷ
단, 인간들로써는 우주의 신에게개기다가
살해당한 우주 최강의존재의이야기를
알 수 없었으니시체를 발견해행성 방어 병기로
재활용한 인간을↗간이라고 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