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세계관 천재 클리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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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타크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니 이름 창1녀같음ㅋㅋㅋ" 하던 망나니 성격이었는데
자기가 만든 무기 때문애 수많은 사람이 죽는걸 목격하고, 바로 앞에서 한 사람아 죽는것도 본 뒤 마음을 고쳐먹고
끝내 우주 모두를 위해 자기 목숨을 희생함
행크 핌
실드 시절에도 같은 팀하고 싸우는 등 성깔 있었고
이게 부인 잃는 사고로 더 악화되몈서 가족한테도 험하게 대했지만
부인이 돌아오면서 마음을 고쳐먹고 핌입자를 통해 전세계 기아 문제 해결하려 함
슈리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꼽주는 성격이었는데
자기 머리만 믿다가 오빠 임종을 놓치고, 엄마까지 잃게 됨
결국 복수귀의 길을 걸을 뻔 했지만 엄마의 말을 다시 되새기며 마음을 다시 잡고 복수가 아닌 용서를 택함
전체적으로 머리 믿고 나대다가 희생을 겪은 뒤 맘을 고쳐먹는 클리셰가 진행되는 중
그리고 이젠 얘 차례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