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아이들 호통함을 제대로 알았던 예능 Anonymous | 2025.02.11 02:22 | 조회 41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362322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조영남 이경규와 같이 하루 보내고 나온 한마디 ㅋㅋㅋ 물론 한국어 잘 몰라서 생긴 일이지만 진짜 개터짐ㅋㅋ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