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물 히로인 중 역대급 반전 중 하나였던 히로인.JPG
본문
스파이럴 추리의 띠란 작품의
오른쪽의 히요노란 여캐
주인공의 고등학교 선배 이자 주인공의 협력자 포지션으로 활동하는데
작품이 진행될수록 독자들이 히요노에게 무언가 있다라고 예상은 하고
실제로 나온 반전은
주인공 형이 주인공에게 주인공을 믿고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희망을 주다가
그게 거짓이었다는 절망을 주기위해 히요노를 연기한 여자에게 의뢰해서 만든 캐릭터로
히요노라는 것도 가명에
주인공도 이미 진작에 눈치채서 히요노라는 이름으로 부른적이 없음이 드러남
그리고 나온 가장 반전이
히요노를 연기한 사람은 사실 34세로
무려 주인공보다 18살 연상의 아줌마...
34살 아줌마가 고등학생인척 고등학교 다니면서 연기 하면서
속도위반했으면 아들뻘인 주인공에게 아양 떨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