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금님 면전에 대고 응~ 그결정 안돼~ 다시해와~라고 말하는게 통촉하여주시옵소서임.


근데 사실 이 결정 내리기 이전에 이미 영상대감하고 의논하고 밑에 신하들하고 다 합의된 사항임.



WWE를 하려고 하는데 신하 한놈이 갑자기 급발진해서 UFC를 여는 꼴...
그럼 어떻게 되느냐,


임금님이 영상대감 불러서 까는거임.









그럼 이제 영상대감의 내리갈굼이 시작되는거임...

티비 보면 "통촉하여주시옵소서~!!"하는걸 보고 그냥 멋있네 생각할 수 있는데,


막상 거기있는 신하들은 X됐다는 생각밖에 안들거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