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살면서 읽은 소설 중 가장 하드했던 소설

Anonymous | | 조회 41

본문


 

img/25/02/12/194f92cb55354f828.webp

 

마이조 오타로의 쓰쿠모주쿠


 

난 이게 청불 안받았다는게 너무 놀랍더라

사지절단이나 떡씬은 기본에 눈에 박거나 뇌에 박는것까지 나오는데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강철의연금술사 작가가 그린 이시카와 현의 쌀 홍보 그림
  • 살짝 배 나온 아줌마.jpg
  • 거짓말한 아빠에게 화내는 딸.jpg
  • 회귀 대비 암기 요약 노트
  • 게임을 아는 엄마가 하는 잔소리
    • 일간 인기글
  • 1중국 무술가의 솔직한 대답.jpg
  • 2겨울의 사모펀드 집사들보다 빡세다는 견종 집사들
  • 3한 보육교사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이유
  • 4한자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빡쳐 하는 것.jpg
  • 5의외로 외국인들이 싫어한다는 한식
  • 6앉아 있는 누나 gif
  • 76년전 밈과 14년전 밈
  • 8아내를 마지막 여자친구라고 부르자 모두 좋아했다.
  • 9일본이 한국보다 압도적으로 우월한 분야.jpg
  • 10악마가 자신의 진명이 알려지면 약체화 되는 이유
    • 지난 인기글
  • 금딸 3일차
  • 호불호 갈리는 전남편 제사상 차려주는 부인
  • 가해자들 젊은 나이 고려...
  • 에일리언]인류 기술이 프레데터에 못미치는 부분
  • 민속놀이 스타크래프트에 아직도 초보만 찾는 방이 많은 이유
    • 전체 793,353건 / 36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역사고증에 맞는 사극 캐스팅.jpg
  • 원피스 조로의 진명
  • 양파가 투명해질 때 까지 볶아주세요
  • 스위치2 나오면 해야하는 것
  • 그 새끼들이 왜 무장공비야 ! !
  • 뜬금 없이 고독해진 뉴진스
  • 어휘력이 약하면 발생하는 일
  • 햄버거가 평생 공짜인 사람들.jpg
  • 여름이 뭐야? 어?
  • 생각보다 가성비 쩔고 질 좋은 제품이 발견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