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이유는 위나라가 차지한 화북지역이
후한말기 난장판의 가장큰 피해지역이라는 것으로
높은 인구밀도를 가졌던만큼 털어먹을 부가 가장 많았고
그만큼 복구에 들여야하는 국력소모도 많았다.
황건적
동탁
공손찬의 폭정
관도대전 등
삼국지 초기 20년에 달하는 혼란기의 대부분이
화북지역에서 일어나서 위나라의 텃밭이 제일 큰 피해를 입었었고
근거지가 난징 일대인 오는 그렇다쳐도
촉나라는 위나라의 중심지 수도권인
장안~낙양 코앞에 위치해 있어서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라
촉나라의 국력에비해 크게 신경을 많이 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