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인 오빠와 여동생이 동네 아이들과 놀고있었음

그런데 웬 남자가 나타나 여동생을 데려가려함

부근 화장실까지 가자 여동생이 오빠를 부름

그리고 그 뒤를 오빠가 뒤쫒음

그리고 오빠는 남자를 상대로 필사적으로 저항

친구들은 그 광경을 보고 어른을 부르러 감

주변 어른이 황급히 현장을 급습해 여동생을 보호하는데 성공
바로 용의자를 경찰에 인계함

체포된 용의자는 20세 남자

용의자는 조사중에 여자애의 엉덩이를 만지려했다 진술
...야 이 시벌것아!!!!
오빠는 진짜 대단했네 이건 평생 칭찬받아도 무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