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우들이 두려워하고 스트레스 받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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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1~2개로 잠깐 빛나다가 조연은 커녕 단역도 못하고 커리어가 끊기는거
대표적으로는 가사이 유노의 무라타 토모사,하야토, 소닉의 카네마루 준이치가 있다.
일본은 소속사에 등록된 성우만해도 1500명이 넘다보니
경쟁력이 너무 강하고 네임드도 100번중에 1번되는게 정상이라고 할정도.
그러다보니 주연 한두번으로 잠깐 빛나다가 단역도 못받고 끊기고 잊혀진 케이스들이 꽤 많은편.
마크로스 이치죠 히카루 초대성우는 하세 아리히로는 아예 5~6년간 일감이 없어 이러한 스트레스로 극단적인 선택까지 할정도.
그러다보니 타입문이나 원피스처럼연금보장된 주연작이 있는 성우들도 최대한 다른 작품들도 다작하려고 노력하다보니 경쟁력이 더욱 치열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