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20여년 전 모니터 속에서 구하지 못 한 여친

Anonymous | | 조회 47

본문


 

img/25/01/11/1945183a07a2b132.jpg

 

타카베 에리...


 


 


 


 


 


 


 


 


 


 

img/25/01/11/194518464cc2b132.jpg

 

그녀의 따스한 손바닥은

두툼한 모니터의 발열이었겠지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사람 살린 동덕 사수생
  • 팩트체크) LA 산불이 할리우드 간판 태웠다는 건 가짜뉴스
  • 훈훈한 티원 젠지팬들
  • 김밥천국 히든메뉴.jpg
  • 많은 생각이 나게하는 그림들
    • 일간 인기글
  • 1조커 2 드디어 봤다 ㅋㅋㅋㅋㅋ
  • 2"기가차드! 니 말대로 병원에 다녀오길 잘했어!"
  • 311년 존버의 결실.jpg
  • 4의외로 암세포 잡는데 도움이 되는 생선
  • 5용과같이) 용과같이 제작진이 올린 새해 사진
  • 6오기로 했던 손자들이 오질 못했다
  • 7생리를 안해서 남친한데 말했는데, 병원부터 가자는 남친류 甲
  • 8부동산인데 노인분들이 갑자기 들어와서 커피달라고 하네요..
  • 9유튜브 자동 자막의 폐해
  • 10어린놈이 등에 용을 새기다니
    • 지난 인기글
  • 배고파
  • 원-달러 1460원 돌파
  • 짤릴 수도 있는 소닉 야짤
  • 한국어 번역을 대충(?) 했다가 의도치 않은 부작용이 생겨버린 게임
  • 엘프의 치마를 함부로 들추면
    • 전체 755,366건 / 34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
  • 우리 뇌는 부정형을 이해하지 못한다.jpg
  • 오징어게임 참가신청했는데 답장옴
  • 왼쪽이 30만원 오른쪽이 40만원 케이크.jpg
  • 이지메가 순식간에 사라진 이유
  • 어젯밤 찾아온 산타바니걸
  • 국내에만 존재하는 더빙 기록
  • 소녀전선) 소전1, 소전2 모든 인형들의 궁극적 소망.jpg
  • 호불호 갈리는 허벅지 gif
  • 오징어게임 시즌2 뉴질랜드만 제외 전세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