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에서 성기훈 쫒던 사채깡패들이나

일 제대로 하는게 맞나 싶었던 브로커가

시즌2에서 시증 1에서 보지 못했던

선한 면들이나

의리가 보이는 요소..

결국 그들조차 겉으로 보이지 않았던 인간성이

있었지만 돈이 그들을 악한 면을 만들었단

성선설적인 메세지가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