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뒷말이 딱히 없던 강제 창씨개명 사례

Anonymous | | 조회 19

본문


 

뒷말이 딱히 없던 강제 창씨개명 사례_1.webp

 


 


 

지랄하네


 

원래 명칭이 지랄하네인데 한국으로 수출되는 과정에서 저힐라네로 강제개명 당함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모든 사람은 존중받아야 한다＇＇
  • 드 가자 호텔
  • 사위랑 목욕탕에 갈거라서 신이 났던 장인어른
  • 반응 갈린다는 호텔 룸서비스 치킨
  • 드라마속 왜군들
  • 체인소맨 극장판 레제편
  • 이혼이 고민인 여자한테 말하는 법륜스님.jpe
    • 일간 인기글
  • 1트릭?컬)고갤 여신 카렌.jpg
  • 2엔젤겨몬
  • 3데이브는 곰 사냥을 떠났습니다.
  • 4아 이어지네요 네에 !
  • 5친구를 위해 희생하는 루트
  • 6동의 할수없는 황교익 떡볶이 발언.jpg
  • 7무기징역 받은 죄수에게 가석방을 주는 이유 ㄷㄷㄷ
  • 8핵잠 제작발표한 대략 일주일 전의 한국
  • 9남극의 약탈자들 : 부식창고가 텅 비어버렸유
  • 10전여친 장례식에 가지말라는 현여친.JPG
    • 지난 인기글
  • 고등학교 윤리 선생, "함부로 사과하지 마라"
  • 오타쿠 판에서 여캐가 이쁘면 뭘 하든 용서가 된다는걸 보여준 캐릭터들
  • 밥먹고 누워있을 이유를 찾아냈어
  • 현대시점으로 보면 무서운 전래동화
  • 지증왕은 여자의 똥 크기를 보고 왕비를 삼음
  • 전과80범.....jpg
  • 귀멸)작중 상당한 업적인거
    • 전체 1,135,229건 / 33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일본, "월희가 주술회전 베낀거다"
  • 수상한 고액 알바
  • 애 없엇으면 더블오 재미 30%는 없어짐
  • 이해하면 인간 쓰레기가 되는 그림
  • 미국 공교육이 무너졌다는 현실적인 증거.
  • 자퇴했다고 조장이 조별 과제 도망 침
  • 혼란한 와중 혼란한 콜라보
  • 21년만에 화해한 동창들
  • 으악! 플라잉 경찰이닷!
  • 한국산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