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밸브 사장인 뚱땡이 색히야
저 색히가 스팀 서비스를 만들었지

저 뚱땡이 색히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 이였어

당시 그의 주 업무는 출시될 윈도우 95에 인기 게임이 돌아가게 만드는 거였어

그렇게 그는 게임 이식을 돕다가
"게임판이 돈판이네"
라는 생각에 퇴직하고 밸브를 만들었어

그리고 그가 윈도우 이식으로 작업 했던 게임이
둠
이였지
그러니까 둠 하다가 돈 맛 보여서 퇴직하고 밸브 만들고
다시 돈 맛 보여서 스팀을 만들었지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