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나빴으면 쓰레기통에 처박힐뻔했던 데스노트
본문
2번째 피해자인 시부이마루 타쿠오 살해
참고로 데스노트에서 이름을 쓸 때 4번 틀리면 데스노트로 사망하지 않음
(위의 조건을 얻기위해서 고의를 가지고 틀리는경우 시전자가 사망함)
성씨인 시부이마루는 거의 확정적이라 맞는다 치고
문제는 타쿠오인데,
인터넷에 치면 15개정도 뜨고 많이 쓰는게 4,5개 정도 된다
이때의 라이토는 눈앞에서 사람이 죽지 않아서 시험삼아서 썼기 때문에,
1/5확률로 안죽었다면
라이토도 젠장 속았어! 하면서 노트를 버렸을듯
그랬다면 해냈다! 데스노트 끝! 이었겠지만...
그리고 귀신같이 원작에선 첫번째 이름에 정확하게 맞는 이름을 써서
데스노트의 진가를 확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