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면 총합 추후에도 10종류 정도로 욕을 바가지로 먹었던 "세계 라면 축제"
입장료 1만원.
VS







일일방문객 수 평균 130명.
입장료 무료.
어린아이, 노인들, 고립된 사회계층에게 소통과 식사를 제공하는 공간.
물론 일반 시민도 제한 없이 먹고 갈 수 있음.
후원 + 세금으로 운영되는 나누면.
(다만 세금이라도 90% 이상이 후원으로 운영되고, 6천개 이상의 라면을 후원 받았지만...
애들이 좋아하는 짜파게티같은 특정 라면은 많이 수급이 어렵다고 함.)
솔직히 축제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일반 복지공간에도 밀리면 어쩌자는 거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