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인생 흑역사가 될 뻔한 젊은시절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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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내 은근슬쩍 편애를 많이 받았는데
공익 소집을 앞둔 상황에서 제작진의 자막 하나로 여론의 뭇매를 맞음
이후 소집해제 후 복귀 특집에서 시종일관 멤버들을 깔보는듯한 언행과 제작진의 병크 자막으로 시청자들에게 뭇매를 맞음
이후 주눅이 든 하하를 향해 하하야 힘내라는 유행어가 생겨나고 겨우 제자리를 찾게 되는데
도대체 하하는 복귀 특집에서 뭇매를 맞은걸까
하하보다 먼저 소집해제 후 1박2일에 납치된 김종민의 겸손한 모습과 사뭇 다른 모습으로 더 질타를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