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둔 사진이 없어서 구글에서 상호 검색 후 제일처음에 뜬 사진 퍼옴

40년 전통이라고 적혀있는데, 40년은 아닐거임. 20년정도 된 신도시에 속하는 동네고, 여기 초창기에 이사했었는데, 그때도 있긴했는데, 완전 오래된 가게는 아니였음. 본점이 40년이고 여기는 가족이 도시 생기고 분점 핀거 같음.

장점 :

수타로 면뽑음. 사진보면 면발 굵기가 불규칙함.

수타로 친거라 면이 거칠고, 짜장소스를 엄청 잘 빨아들임.

단점

짜장을 제외한 모든것.

짬뽕을 포함한 짜장제외 모든 메뉴가 동네 평균이거나, 그 이하임.

오로지 짜장 원툴로 최소 20년 넘게 생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