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돌이켜보면 납득되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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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타락해서 배신할거라는 조직의 말을 듣고
주인공을 패러온 동료들
그동안 같이 싸웠으면서 말 한마디에 넘어가는게 말이되냐는 반응이 있었지만
주인공은 조직과 관련없는 외부인
말그대로 그냥 싸우는거 도와주고 친구 먹은게 전부다
그에 비해 동료들은 조직에서 몇십년 이상 활동한 사람들
그런데 이상황에서
선대 세이버도 비슷하게 타락루트를 갔고
주인공도 타락한 선대 세이버 만나고 하는 소리가 ‘조직이 수상해요’
얜 고아로서 조직에서 자랐기에
너 조직한테 속고있단말이 패드립수준이였으며
얜 주인공의 죽은 친구를 동경했는데
정작 친구 죽인놈 말 믿고 행동하는 상황
어른들은 처음엔 ‘쟤가 배신하겠냐’했었지만
당장 과거에 선대 세이버에게 배신당한 경험이 있었다
그래도 끝까지 말로 해결하자했지만
돌아온 주인공의 대답이 너희 못믿겠다
그래서 나온 결론
이새끼 맛탱이 간게 확실한거같으니 패자
주인공이 소설가면서 말빨 딸리는게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