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사진작가 필립 로페즈가 찍은 사진이고 2011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케이온 이타샤임.

당연히 차 주인의 생사여부 또한 알 수 없음.

사진 작가는 이 사진을 공개하는 걸 꺼렸고, 참사를 보여주기에 적합한 사진 중 하나였지만

실상은 사진작가가 걱정했던 것처럼 악용되고 있음.

인기 끝나서 버려지고 방치된 케이온 굿즈 같은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