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장르 드리프트를 선보인 라노벨

Anonymous | | 조회 40

본문

장르 드리프트를 선보인 라노벨_1.webp

 


 


 

흡혈귀의 일상생활


 

작가가 초반은 개그물, 중반은 배틀물, 후반은 공포물을 써버림.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스카이림이 위험한 게임인 이유
  • SCP)재단의 또1라이 브라이트의 최후.JPG
  • 솝황 진짜 씹간지네
  • 갠적으로 한국 근현대 문학 최고봉은 현진건 선생님이라 생각함
  • 설산 몸매 보고 가세여~
  • Good Pizza, Great Pizza
  • 피규어) 집시 데인져 왔다!!
    • 일간 인기글
  • 1판타지 그 시절이라..
  • 2케이팝) 마지막 엔딩곡 해석
  • 3오타쿠들 초딩 때 첫사랑 특징
  • 4좋은건 나눠 보는 거라 했어요!
  • 5의외로 지구에서 강한 녀석들.
  • 6마늘 까면서 티비보던 파출부 아줌마.webp
  • 7인하대학교 역대급 성적 스와핑.jpg
  • 8영국의 고민.jpg
  • 9직장인 채팅방에 숨은 여대생이 던진 무리수 멘트
  • 10재방영...해줘...
    • 지난 인기글
  • 대서양의 의미
  • 진짜 천박한 드립이다
  • 월 1억 버는 사람이 내는 세금
  • 어린이들의 동심을 지키려는 얼룩말
  • 신입사원을 오냐오냐 해준 회사
  • 인기없는 검은 똥괭이의 회복과정
  • 페니스의 상인
    • 전체 966,780건 / 30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유모차에 인형만 태우고 다닌 엄마.jpg
  • 호불호 갈리는 아스트라 코스
  • 야구선수가 런닝클럽 이름을 극구반대한 이유
  • 식물보다 곤충을 사랑하세요
  • 아 이걸 자르라고?? 오케이!!
  • 무시무시한 연영과 대학동기 단톡방.jpg
  • 이파리쟝~~ 하!잇! 나니가스키~?
  • 남자들이 은근히 경험한다는 동심파괴.jpg
  • 혐한 당한 불쌍한 사람에게 언어폭력을 추가하는 일본 거주민
  • 유투브도 즐기는 다이묘 소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