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때 나이먹은 걸로 서럽던 적 있음 Anonymous | 2025.03.03 16:52 | 조회 46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386729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3살때 빨래바구니 안에 들어가 있으니까엄마가 신나서 사진기 들고 나 찍으려고 하더라 그런데 솔직히 빨래바구니 안에 낑겨서 잉차거리는거좀 가오 안산다고 생각해서 빠져나오려고 하는데몸이 너무 둔해서 엄마는 그대로 사진을 찍어버린 적이 있음 그리고 5살때 빨래바구니 안에 들어가려고 하니까바구니가 너무 작아서 몸이 다 안들어가더라 솔직히 이거 좀 실망스러갖고아 인생... 나이 먹는 게 서럽구나하고 중얼댔음 이건 울 엄마도 모르는 비밀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