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영화 하얼빈에서 말하고 싶었던 메인 주제

Anonymous | | 조회 45

본문


 

img/24/12/25/193fb89e52d169eb7.jpg

 

기존에 나왔던 안중근 영화들이 영웅 안중근을 그리려 했다면


 

하얼빈은 안중근 개인의 서사보다는 이쪽에 더 가깝긴 함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산책하는 멍멍이 케이크.jpg
  • 트릭컬) 더빙이 매력적인 이유
  • 가쟈 지를 돈으로 차라리 패키지 게임 한다고?ㅋㅋㅋㅋ
  • 빨간색 근무복 때문에 오해 받는 서울시 직원들
  • 리제로 세계에 들어간 카즈마
    • 일간 인기글
  • 1발음이 바뀌고 있다는 한국인들.jpg
  • 2제발 그만해!
  • 3매우 개인적인 부산에 대한 편견
  • 4CIA에 아이유 신고넣던 애들 결말
  • 5혐) 에어프라이어.jpg
  • 6명조)번역때문에 이미지 제일 박살난 캐릭
  • 7스마트폰 과도기때 나온 어플류
  • 8"으..응...스타조조..좁,-밥"
  • 9ㅅㅂ 카톡 받자마자 보낸사람 이름 보고 쌍욕부터 박음
  • 10"허억..! 허억...!! 겨우 탈출했다!! 바로 도망쳐야해!!!"
    • 지난 인기글
  • PC들한테 욕 먹고있다는 오징어게임2
  • 귀여운 윤동주 시인의 시
  • 삭제된 글입니다
  • 소녀전선)돈 너무 좋아 카리나
  • [MCU] 부지런한 타노스
    • 전체 737,290건 / 30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수면부족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ㄷㄷㄷㄷ;;;
  • 하니 리메이크)기존쌔 하니도 못버틸 난적
  • 40년 전 대학생 사진
  • 나온 최신유행 신상 편의점햄버거
  • ???? : 빅맥에 타라 신지
  • 의외 의외인 달팽이크림 제작과정...jpg
  •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킹프리 특징
  • 코로나 시절 극한직업 서비스직.txt
  • 원작 고증에 충실한 콜라보 상품 특
  • 지금 불타고 있는 소전2 상황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