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드레 가임은 러시아 태생의 영국 물리학자로, 2004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그가 노벨상을 수상한건 실험실도 아니고, 그냥 친구들끼리 놀다가 우연히 발견한 장난에 의해서였다.
"스카치 테이프를 흑연에 붙였다 떼볼까ㅋㅋㅋ"라는 마음으로 흑연에 스카치테이프 붙여서 떼니 가장 싸면서 가장 정확하게 그레핀을 분리하는 방법을 개발, 이 우연한 발견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논문으로 발표했다.
참고로 이 방식은 2026년 기준으로도 가장 싸면서 가장 정확하게 그레핀을 얻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