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이릉대전이 유비도 단순한 복수심만으로 일으킨건 아님
본문
일단 형주가 있어야 천하삼분지계 구도서 인력 확보된 상태로
형주-기산 방면 양면공격각이라도 서는데다가
근거 1. 아직 오가 형주 먹고 기반 제대로 못다진 상황이다.
오가 형주먹은지 1년 남짓된 상황이라, 행정력이나 지역장악에서 아직 구멍이 뚫린 상태...
근거 2. 유비의 인심장악력이 아직 유효하다
반면 유비는 정사에서든 연의서든 지역 관리 탑급의 영웅인데다
적벽이전부터 형주서 꾸준히 인심쌓아왔고, 형주 먹은뒤로도 잘 관리해서
유비가 다시 형주들어오면 형주군민들이 반길 수도 있었음
근거 3. 관우군이 전멸한게 아니라 와해해서 진거
그니까 유비가 형주에 입성하면, 와해된 군이 다시 모여서 합류될 각이 있었음
그래서 유비도 이 근거를 생각해서 이릉대전을 일으킨건데,
전제조건
일단 유비가 이릉을 넘어서 형주에 들어가야함
하지만 유비는 이릉을 못넘었고,
차라리 상용을 먹어서 다른 길목을 닦는게 더 나았을 결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