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최초로 근대 교육기관인 육영공원에
입학한 장봉환이라는 인물의 일화
정말로 영어 공부 빡시게 하는 사람은
하루에 200개가 별거 아닌걸로 생각하지만
수능 영어나 토익처럼 그냥 눈으로 보고 읽을수 잇는거랑
작문할 수 있을 정도로 철자까지 외우는건 별개
알다시피 영어 철지법이 오지게 지저분해서
현대 미국인들이 문맹이 많은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함
사서오경을 토씨 하나 안틀리고 외워야 하는 선비들 입장에선
영어 공부가 아주 쉬웠을듯
물론 저어는 중3~고1 수준에서 못벗어나는 빡대가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