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상사한테 지각한 이유를 설명했지만 믿지를 안했다

Anonymous | | 조회 6

본문


 

상사한테 지각한 이유를 설명했지만 믿지를 안했다_1.jpg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철권) "드디어 왔구나. 아슬란, 기다렸다."
  • 여자아이들의 열등감에서 태어난 요정을 설득하는 방법.jpg
  • 동네 개천 잉어
  • 현대자동차 싼타페EV 출시.jpg
  • 국가역전 K팝 데몬헌터스
  • 전설의 물담배.jpg
  • 역시 중국패는건 트럼프가 짱이네
    • 일간 인기글
  • 1케이팝) 이따가 나와 바비
  • 2호불호 갈리는 젖토피아
  • 3이젠 스토리텔링으로 승부하는 당근
  • 4포켓몬 부모님차이
  • 5우리나라 역사 최고의 수트핏.jpg
  • 627세까지 무직백수...남자의 삶..
  • 7의외로 롯데리아 보다 끈질긴거
  • 8#신뢰가 가는 #명쾌한 변호사.jpg
  • 9장점을 찾을수 없다는 쓰레기 능력
  • 10학교괴담 주인공 엄마도 답없어서 튄 케이스.jpg
    • 지난 인기글
  • [MCU]마법사도 와이파이를 쓰는 시대
  • 케데헌)콜드플레이 콘서트장에서 열애들킴
  • "나카가와의 00를 가득채워서 젖게 만들어야해요."
  • 커미션 이렇게 신청해도 괜찮나요...?
  • 잠자는 얼음요정 진짜 개꼴려 미치겠다
  • 40대 아줌마가 딸 교복입고 팬티보이는 피규어를 파는 회사 수준
  • 변역에 따른 무게감의 차이
    • 전체 1,020,926건 / 3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전라도 출신은 이제 미국 못가겠네”.jpg
  • 이건 어느나라 족보여?!
  • 마트 신작 여아용 게임기 최대 진입장벽 (수정됨)
  • 남편 도시락 싸는 재미 자랑
  • 김용하 모음집
  • 삼성이 국가를 건국하면 생기는 일
  • cnn선정 음식이 가장 맛있는 나라 top10
  • PC방 노예가 되어버린 알바
  • 초등학생 동생이 언니가 걱정돼서 돈보냄
  • 빈유 톰보이 장신 캐릭터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