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사망한 피해자
아무런 외상도 없고 현관도 잠겨있었기에 감식쪽에서 시신을 해부하지 않고 병사 처리를 한다.
이후 주인공이 사건을 헤집고 다닌 결과
피해자는 독살 당한거라는걸 알아낸다.
하지만 물증이 없어서 수사를 난항을 겪는 와중에
피해자의 아버지가 자기 딸이 먹은 독을 먹어서 자신의 시신을 해부하게 만들어 그걸 입증해낸다.
그리고 감식에서 시신을 해부하지 않은 이유는
























연간 15만 명의 변사체 중 시신해부에 할당되는 비용은 겨우 5천 명
범인도 그것을 이용해 감찰의제도가 없는 지역에서
피해자를 살해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