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산업 아작난 이후로 탱크로 대체하려는 독일.

유럽이 재무장 레이스를 벌이기 시작하면서 독일의 방산업체들은 아작나가는 자동차 업체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고있다.

미사일을 만들면 되는데 머하러 자동차를 만든다고?

라인메탈은 이미 무기를 만들기 위해 자동차 공장 두개를 샷따 닫았고 헨솔트는 이미 직원 200명을 해고하게 됐다.

eu의 지도자들은 8천억 유로의 군사비 지출을 계획중이며 정권이 바뀐 독일은 새 국방비로 5천억 유로 정도는 원하고 있으니 무기의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자동차 산업은 평탄화되어있다.

자동차를 만드는것에서 탱크는 만드는것까지 독일은 엔진을 되찻을지도 모른다.

*1935년 기사 아님. 

웃기는 콧수염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