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2 마리우스가 죽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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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우스 씹새끼 죽고싶게 만들어주마)
개고생하며 마리우스 간신히 찾아냄
업적
3대 악마 바로 옆에서 영혼석 들고 튀기
맨몸으로 탈라샤 무덤 "다" 돌기
쿠라스트 정글 단신 돌파하기
광신도 뺑이 시키고 증오의 사원 3층 도달하기
아 제 썰 좀 들어주세요
이리 주거나 마리우스
필요 없는 스토리
사실 마리우스는
일반인이 커다란 재앙이 닥치면 이렇게 된다를 보여주는 케이스로
대충 반지원정대로 비유하면 프로도가 절대반지를 줍자마자
간달프가 반지원정대도 다른 지원도 없이 걍 부수러 가라 시킨 꼴
그리고 밈이지만
마리우스가 3대 악마 보고 안 미친것 만으로도 업적 달석이라고 봐야함
심지어 주인공도 3대 악마 보고 미쳐버린 케이스도 존재함
아마 세계석 개판난 디아 3에 나왔으면 주인공으로 나왔을 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