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한국에서 인지도가 거의 없는 아케이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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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2004년에 멋쟁이 마녀 러브 앤 베리라고
여아용 아케이드 게임이 있었음
지금 기준에서 보면 엄청 촌스러워 보이지만
당시 열도의 여아들에게 엄청 인기가 많았다고 함
지금은 틀딱 취급받는 프리즘스톤 아케이드 게임 이전에 나온 것으로
나름 여아용 아케이드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
나온 시기도 무려 초대 프리큐어와 동갑이다
아케이드 게임 인기에 힘입어
닌텐도 ds로도 출시됨
그래서 이게 뭔데 십덕 새끼야?
라고 할 만큼
한국에서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아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일단 한국에도 오래전에 아케이드 게임을 들여와
정식으로 수입하여 가동된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