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바에 빠지진 않았지만, 여중생... Anonymous | 2025.07.02 11:18 | 조회 27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534180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인생 다 포기하고 밤에 전철 탔다가, 여자들 등쳐먹는 호스트들의 민낯이 제대로 드러나는 대화를 들은 여 중 생 ㄷㄷㄷㄷㄷㄷㄷ (대충 여자는 등쳐먹어도 되는 돈줄이라고 뒷담화하는 "어른"들) 그리고 여중생은, "이 세계는 지킬 가치가 있는거야?" "나는 지금까지 왜 목숨걸고 싸운건지 말해봐라." 라며 의미를 알수없는 말을 하고는... 그대로 외계인에게 에너지로써 이용당해버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도 귀여웠으니 좋았쓰!!!!!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