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그저 착하고 건강하게만 컸으면 하는 김복자 씨 Anonymous | 2025.03.20 02:14 | 조회 21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406188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이미 학교에선 보통 학생으로 지내지 못하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의외로 목공을 하게 됐다고 함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