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포스 의외로 상당한 신격이 있던 신류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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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로의 신 헤스티아
크로노스와 레아 사이에서 태어난 첫째 신으로 제우스의 첫째 누나이다.
인간이 제사를 지낼때 가장 먼저 지내는 신이 제우스가 아니라 화로의 신 헤스티아 일정도로
신격이 높은 신인데다가, 올림포스에서 몇없는 사고를 안치는 신으로
사고를 안쳤다보니, 뭐 신화에 적힐 요소도 적다.
일단 제우스를 비롯해서 다른 올림포스 12신들 조차도 헤스티아한데는 깍듯하게 예를 갖쳤다.
일단 그 제우스가 덮치지 않았다는 사실 만으로도, 힘이 약하지 않았다는 합리적인 추론까지 가능할정도
[일단 처녀신임에도, 포세이돈, 아폴론, 아레스 등 공개구혼이 끊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