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1차 세계대전 당시 194명의 목숨을 구한 비둘기

Anonymous | | 조회 104

본문


 

img/25/01/17/19473d3e462481a58.png

 


 

 

제1차 세계대전 중, "셰르 아미"(Cher Ami)라는 이름의 전령 비둘기가 총에 맞고,
한쪽 눈을 잃고,다리까지 절단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성공했고, 194명의 병사들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스타킹은 역시 검스죠.jpg
  • 사촌여동생한테 새뱃돈 줬는데 뭔가 오해한거같다...
  • 후쿠시마의 매력
  • 동대표를 잘못뽑은듯한 펨붕이 아파트 ㅋㅋㅋㅋㅋㅋㅋ
  • 극한주차장 레전드 jpg
    • 일간 인기글
  • 1주인 : 우리 도마뱀이 벌레를 안먹어요 ㅠㅠㅠ
  • 2의외로 대한체육회에 선수로 등록되있는 사람들
  • 3사이좋은 소꿉친구
  • 4페르소나4)오해를 하는 나나코
  • 5원피스 조로보다 뛰어난 동물
  • 6이름을 잘못부른 의사 ㄷㄷㄷㄷㄷㄷ
  • 7한국의 삼계탕 가격이 비싸다고 불만인 알베르토
  • 8의외로 예언급이였던 그 장면..jpg
  • 9적당한 가슴 크기.jpg
  • 10앞뒤가 모두 바쁜 푸키먼 남캐.jpg
    • 지난 인기글
  • 죠죠) 개쓰레기 같지만 의외로 좋은 스탠드
  • 순한 인상의 군인아저씨
  • 죠스타 가문의 고양이⭐
  • 이슬이! 관장포!!
  • 이치고를 덮치는 루키아
    • 전체 778,263건 / 29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페도들도 두 손 두 발 다 들게 만드는
  • 말투만 예의있는경우
  • 큰 가슴때문에 14만원 브라입는 여고생
  • 태국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팔찌
  • 렌탈여친 더치페이의 의미
  • 닌텐도 스위치2가 1과 얼마나 차이나는지 비교한 짤
  • 의외로 종종 마주친다는 일상속 공포
  • 사이드 메뉴로 있으면 좋은것 .jpg
  • 샹크스: 하지만 루피...팔이!!!
  • 아이돌 기억에 평생 남은 초등학생 팬의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