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요석은 이상하리만치 2차창작에선 고평가 돼서 나오는데 마크랑 테라리아 에서는 엄청 단단한 광석으로 나오고 흑요석으로 만든 아이템은 전설급은 기본옵션으로 나오지만
사실은 자연이 만든 유리덩어리다. 그냥 대충 쪼개도 날카롭게 만들어져서 내구성에 비해 가공이 쉽고 그러다보니 소비에비해 생산이 따라와줘서 유적발굴에 많이 나온거
그러다보니 흑요석의 특성은 고사하고 유물에 자주 나오니깐 유명해진거다.
칼로하면 무라마사가 있고 총으로 하면 ak47처럼 널리 쓰인게 그거라서 유명해진 케이스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