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평론가들이 새로운거 집착하는게 이해가 되는게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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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딸딸이란것도 늘보던
느낌과 비슷한 걸 보고 뺄 수는 있지만
이왕 빼는거 새로운 자극으로 뺄 때와의
도파민 차이가 다르기에
새로운거에 도전하게 되는거라
같은 맥락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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