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코믹스 첫등장~실사화까지 가장 짧게 걸린 주역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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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하트는 2016년에 코믹스에 처음 등장하고,
2022년 와칸다 포에버에서 실사화 되기까지
단6년밖에 안걸렸다.
참고로 그 다음으로 빨리 데뷔한 미즈마블, 아메리카 차베즈도 둘 다 2011년에 코믹스에 첫 데뷔, 2022년에 실사화 되기까지
약 11년의 시간이 걸렸다.
아니라고는 해도 이렇게 역사가 짧은 캐릭터를 무려 그 아이언맨 후속 캐릭터로 등장시켰다는 점에서 노골적인 푸쉬라는 소리가 안 나올수 없을정도로 데뷔 속도가 너무 빠른 편.
그러니까 닥터 스트레인지 1이 나왔을때 코믹스에 첫 등장한 애가
닥터 스트레인지 2 나왔을 때 실사화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