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Anonymous | | 조회 30

본문


 

img/24/12/19/193de9ad5535a47d.jpg

 

원래 쌍팔년도란단기 4288년. 즉 서기 1955년도를 가르키는 말이었지만 시대의 변화에 따라 1988년을 가르키는 말로 사용되기도 한다.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영화 한장면 같다는 미국 보험 암살범 호송장면
  • 정글짐이 만들어진 의도
  • 용사를 압박하는 마왕
  • 히히 넌 못죽어.Manhwa
  • 멋진 벽돌담 예술.
    • 일간 인기글
  • 1그 뭐지... 커피에 아이스크림 넣은거??
  • 2돌이킬수없을만큼 뇌가 썩은 사람
  • 3바닥에 두고 휴대폰 진동시키면 들리는 원리
  • 4무한도전으로 보는 2024년.jpg
  • 5적당한 가슴 크기.jpg
  • 6시장에서 만난 고양이한테 처맞고 우는 멍뭉이.jpg
  • 7마동석이 퇴마사를 맡았다는 영화.jpg
  • 8조미령이 미혼인줄 몰랐던 백반기행 허영만의 실수
  • 9일본의 끔찍한 악행에 경악하는 빠니보틀.jpg
  • 10영화 나 홀로 집에 속 의외의 TMI
    • 지난 인기글
  • 페르소나5) 본편과 코옵의 이미지가 다른 캐릭터
  • 한치의 오차도 없는 동덕
  • 나치 독일이 패전 직전까지 중요하게 여겼던 철도 수송.jpg
  • 인면견 작가의 무서운 점
  • 동덕여대 새 별명
    • 전체 730,542건 / 28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어른들을 위한 19금 자기위안용 채소 올림픽.jpg
  • 동덕여대 총학생회:우린 마지막까지 싸운다.
  • 게임기 선물한 와이프
  • 닐 드럭만이 라오어2를 그따구로 만든 이유 추측
  • 웜홀이 뭔데.jpg
  • 범고래들 사이에 유행중인 복고 패션
  • 뭔 말인지 모르겠는데 이해 할 수 있을 거 같은 내용
  • 외국인척 통인시장 가봤다.jpg
  • 존나 ㅂㅅ 개찐따 하남자의 정석.jpg
  • 세계사 파면 팔 수록 다른 의미로 놀라게 된다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