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정세에 짐은 어찌할 바를 모르겠구나 Anonymous | 2025.07.27 01:39 | 조회 44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566280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 급변하는 정세에 짐은 어찌할 바를 모르겠구나. "황제는 눈을 질끈 감으며 짧게 신음하였다.상황을 인지한 성녀는창백해진 얼굴로 용사에게 외쳤다." 정세 씨, 이게 대체 무슨...! ""뿌직 뿌직 푸다다다닥"현대로부터 전이된 용사, 이정세.그의 장건강은이세계의 식품위생을 버텨내기엔너무나도 나약한 것이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