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닌자도 암살자가 아니라그냥 스파이 였는데
창작자들이 그냥 어쩌라고?
하면서 인술쓰고, 수리검날리는 암살자 같은식으로 만들어서 세계적으로 알려졌잖음
난 이런 국가적 전통요소 알리는데 이런 뻔뻔함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함
" 엥? 저승사자는 그냥 저승공무원인데? " 하면 좋을게없다고 생각함
어쩌라고? 내 저승사자는 간지나는 데몬헌터들인데?
이런마인드가 중요함



서양에서 하회탈이 기괴한 암살자 가면으로 알려진것도 비슷한 맥락이라 생각함
고증을 무조건 지키는게 아니라 잘써먹으면 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