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집인 줄 알았으면 칼은 안 들고 와도 될 뻔했네." Anonymous | 2025.05.08 16:10 | 조회 11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467729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백 회장을 만나 식탁에 칼을 올려놓는 이 회장 "일식집인 줄 알았으면 칼은 안 들고 와도 될 뻔했네." 그런데 분명 백 회장을 만나기 위해 이 회장이 찾아간 곳은 정확히 일식집이었는데...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