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천국 당시 소수의 서양인은 태평천국에 가담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여권파워를 이용해 태평천국에 물자를 조달했으나 결국 걸려서 자국으로 추방을 당했다.

Auguste Lindley이라는 사람은 태평천국의 난 당시

태평천국이 청나라보다 나은 질서를 만들거라 믿고 그들의 종교를 믿지는 않았음에도 그들에게 가담했고

해군을 육성시키는데 도움을 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