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늑향의 호로와 로렌스의 딸인 뮤리는 기적의 아이로
본래 정령과 인간사이 아이는 1000분의 1 (0.1%)확률로 태어나는 아이임.
그런데 로렌스와 호로는 결혼 3년만에 뮤리를 임신했다고 함.
자 그럼 이게 정말 기적인지 알아보자.
1년은 365일. 3년은 1095이다.
하루에 한번씩 호로와 로렌스의 의무방어전을 치룬다고 한다면
시행회수는 1095회
그리고 확률은 0.1%이니 이를 계산해보면

진짜 기적은 매일매일 의무방어전을 했는데도 체력이 버텨주며
호로가 질리지 않을 정도의 테크닉을 가진 로렌스가 기적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