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25/02/08/194e389370a4b588e.png](/data/upload/humor/2025_02_194e389370a4b588e.png)
젤렌스키가 트럼프에게
우크라이나의 막대한 광물 자원을 대가로
미국에게 안보 보장을 협상하고 있다는게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젤렌스키는
"러시아가 점령 중인 동부 영토에 자원 많아
협상 때 그 땅을 찾게 해달라
그러면 그 쪽의 자원을 미국과 나누겠다"
"미국이 우릴 가장 많이 도와줬다
따라서 미국이 가장 많은 이득을 얻는게 당연하다"
라며 꼬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젤렌스키는
우크라가 미국에게 퍼다 바치는 "공여"가 아니라
동등한 관계로서 서로 돕는 "파트너십"의 형태로
관계가 맺어지는걸 바라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