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른 차 - 메르세데스-AMG F1 W11 EQ 퍼포먼스 (2020)
몬차 서킷에서 열린 이탈리아 그랑프리 퀄리파잉에서 1분 18초 887을 기록하며 역사상 가장 빠른 F1 레이스카로 등극함
당시 평균 시속은 약264.362km/h 이었다는 결과가 나옴
가장 느린 차 - 라이프 레이싱 L190 (1990)
이몰라 서킷에서 열린 산마리노 그랑프리 프리-퀄리파잉 도중 무려 7분 16초 212라는 랩타임을 뽑아냈으며
당시 이몰라 서킷의 길이가 약 5km이니 계산해보면 42km/h(...)라는 평균 속도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