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제국의 수도이자 동방정교회의 중심지.

흑해와 지중해를 연결하며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지리적 요충지.

지리적 이점은 물론 이 도시가 가진 상징성은 너무나 거대했기에 여태 수많은 국가들이 이 도시를 원했음.

도시를 차지한 오스만 제국은 물론, 러시아 제국,불가리아,그리스 등등 수많은 국가들이 이 도시를 서로들 원했기에 갈망의 도시라고도 부름.

솔직히 이 도시가 내뿜은 마성의 무언가가 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