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보다 그 어떠한 사람보다도
우치하의 생리와 생체적 작용을 잘 파악하고 있는 인간이 비열임
(이게 전쟁도중에 있었을 우치하 "해부"의 결과물인게 함정이긴한데)
비열은 우치하 일족이 마다라를 안따른 순간부터 우치하를 거의 전적으로 믿었음.
우치하 일족의 그 정신나간 얀데레 속성의 울타리에 나뭇잎마을이 들어갔다는걸 인지하자마자
비열님은 우치하를 믿었음
그결과물이 사실상 나뭇잎마을의 내부단속과 치안을 도맡을수있는 경무부대로 나타난거고
애초에 못믿었음 경무부대도 못맡김... 전쟁도중에라도 쿠데타나면 돌이킬수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