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영화
초반과 후반의 현대파트를 비롯해서 마리오의 캐릭터성이 살짝 달라진거 빼면 그냥 원작 그대로 극장으로 옮김
팬서비스에 집중하면서 나머지는 과감하게 버려 팬 아니면 이해 못할게 넘칠 정도로 작중 묘사가 많이 불친절하고
작품성과 서사도 엉망이라 평론가가 이거 호평하면 진지하게 자질을 의심해봐야 될 수준임
그렇지만 저거 보러간 사람 90%는 팬서비스 기대하고 간 마리오 팬들이라 보는내내 야 저거 게임이랑 똑같네 하면서 만족함
소닉 영화
팬서비스는 나쁘지 않아서 소닉 팬이라면 영화 보면서 오 저거 그거네 하고 볼만한 정도
작품성은 소닉이라는 IP를 빼고 봐도 "이세계에서 넘어온 외계인과 인간이 친구가 돼 우정의 힘으로 악당을 물리친다"라는
기본적인 서사가 구축돼있음
현대를 중심으로 ip만 빌려오는 각색으로 작품성을 맞추면서 원작 스토리와는 괴리감이 꽤나 생겨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