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 CEO 'Stop Killing Game' 운동에 적극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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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기예모 유비소프트 CEO
"우리가 24시간 내내 게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한다고 해놓긴 했지만 그게 영원히 지원된다고 한 적은 없다"
"유비소프트 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업계가 이 문제에 직면해 있다. 영원한 게임이란 없다"
"우리는 이미 약관에 게임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다고 써놨으니 우리 책임은 없다"
기사에 언급된 Stop Killing Games 운동은 패키지 게임의 온라인 지원이 취소될 경우 기존 구매자들의 지속적인 플레이를 위해 오프라인 모드를 추가해 달라는 운동임
참고로 캠페인의 원인이 된 더 크루 시리즈 자체는 2편과 모터페스트의 오프라인 모드 지원이 예고된 상황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