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년 동안 항상 전교 1등 하는

엘리트 학생이 있음 알고 보니

엄마랑 교사가 짜고

시험지 유출해서 1등한거

아빠는 의사고 엄마는 학교 운영의원회 위원임

이학교 선생은 개별 과외까지 하고

(교사의 개인 과외는 불법이다)

엄마랑 같이 시험지 훔치는것도 도와줌

아빠처럼 의사 만들려고 했다함

시험지 유출없이 자신의 실력으로 시험치니

항상 전교 1등 하는 엘리트 학생이

수학 40점이라는 처참한 결과가 나옴

그와중에 윤리는 80점을 받음

나머지 20점이 부족해서 비리를 저지른거? ㅋㅋㅋㅋ

전교 1등이 꼴등이 되고 퇴학 엔딩

진짜 저대로 의대 갔으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